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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12 부끄럽다. by 화이토 (1)

부끄럽다.

2010/01/12 00:57 / 0. 분류없음
한없이 부끄럽다.

나는 도대체 여태껏 뭘 하고 있었던 것일까.

나의 행동에는 진정성이 담기지 않았던걸까?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내 생각에는 진심이 담겨있었을까? 마음에서 진정 우러나오는 무언가가 있긴 했었나? 나의 말들은, 나의 글들은, 그나마도 조각조각 부유하고 있는 내 생각들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었었나? 알 수가 없다.

다만, 부끄러울 뿐이다.

이렇게 살아왔다는 게,
내게 호의를 베풀어주었던 모든 이들에게
죄송스럽다.


2010/01/12 00:57 2010/01/12 00:57
화이토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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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휘리 2010/02/12 01:4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지금이라도.
    꿈을 향해 사박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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