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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도메인, 호스팅비는 따박따박 떼이면서 이놈의 관리자는 글쪼가리 하나 쓸 줄도 몰라서 이 공간을 방치해두고 있는군요 ㅋㅋㅋㅋ 안습입니다. (이 말을 도대체 누구한테 하고 있는지도 모를 지경이네요 -_-;)

올 겨울에는 블로그를 새롭게 단장해서 글줄도 많이 써 내려가고 이래저래 다른 블로그 유저들과 블로그로 소통도 하고... 할 예정입니다. 음. 한 12월 정도 까지는 방치된 상태일 거예요. 외국산 광고 트랙백이 엄청 달려있어도 그러려니 해주세요;;

폰트(화이트데이체)를 받으러 오신 분은 상단 메뉴에서 '화이트데이체 다운로드'를 클릭해주시구요.
폰트에 대해 지적해 주실 것이 있으시면 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따금씩 확인은 하거든요. ㅎㅎ

폰트에 대한 의견이 제작자인 저에게 수렴해야하기에 재배포를 금지해둔 겁니다; 군색하기 짝이없죠; 뭐 재배포는 늘상 이루어지고 있는 일이고 거기에 대해 딱히 딴지걸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으니 재배포 신고 비밀글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0/06/06 13:24 2010/06/06 13:24
화이토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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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리 2010/06/11 21:1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헐. 말이 되게 심하시네요ㅡㅡ;; 저는 할일이 없어서 그렇게 신고한게 아닙니다. 저도 바쁜사람이에요. 그런데 굳이 그렇게 방명록으로 알려드린건, 저도 폰트를 만들어본적이 있었고, 남이 함부로 배포하거나 상업적으로 쓰면 기분이 드러우니까, 나와 아는사이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그냥 지나칠수는 없었기에 '화이토'님께 알려드린겁니다.

    그런데 재배포신고비밀글은 자제해달라고요? 이거 기분빡치네요. 고마워해도 모자를판에 자제해달라고요? 내가 님한테 욕을했습니까 훼방을놓기를 했습니까? 난 내가 당신에게 그 일을 신고한 이후, 당신이 어떻게 조치할것인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내가 상관쓸일이 아니지요 그건. 그저 화이트데이체를 다운받을수 있는 페이지에 "영리목적은 금지되어있습니다"라고 적혀있기에 알려드린거라고요. 왜냐면 많은 폰트제작자분들이 그러기를 원하시니까요. 물론 당신은 예외라는걸 몰랐을 뿐이고요.

    앞으로는 이딴짓도 안해야겠습니다. 괜히 신경써줬다가 이게 뭡니까? 내가 기분 더럽네요. 앞으론 온라인상에서 이런 작지만 나름 정성껏 실천하는 배려도 그만둬버려야겠습니다. 다시한번 인터넷은 정이없는 차가운 세계라는걸 깨닫게 되는군요.

    • 화이토 2010/06/12 00:03  편집/삭제  댓글 주소

      방명록에도 댓글 달았드렸잖습니까. 혹시 방명록 댓글을 못 보셨습니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근데 제 사정상 이런 일에 일일이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시네요; 저는 재배포 신고가 지속적으로 들어오시는 데 대해 신경써주시는 점 감사하게 생각하나 제가 거기에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또 그런 문의가 답변을 받지 못한 채 쌓여 있는 것을 보여드리는 걸 죄송스럽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문의를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리기 위해 글을 쓴 것입니다만;

      이건 뭐 제가 뭐라고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혹 방명록의 댓글을 못 보신 상태에서 이 글을 보신거라면 님께서 어떤 감정을 느끼셨을 지 수긍이 가기도 합니다만; 혹 그게 아니라면,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 저도 기분이 굉장히 언짢기 짝이 없네요;; 이런 것이 배려라면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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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다.

2010/01/12 00:57 / 0. 분류없음
한없이 부끄럽다.

나는 도대체 여태껏 뭘 하고 있었던 것일까.

나의 행동에는 진정성이 담기지 않았던걸까?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내 생각에는 진심이 담겨있었을까? 마음에서 진정 우러나오는 무언가가 있긴 했었나? 나의 말들은, 나의 글들은, 그나마도 조각조각 부유하고 있는 내 생각들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었었나? 알 수가 없다.

다만, 부끄러울 뿐이다.

이렇게 살아왔다는 게,
내게 호의를 베풀어주었던 모든 이들에게
죄송스럽다.


2010/01/12 00:57 2010/01/12 00:57
화이토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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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휘리 2010/02/12 01:4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지금이라도.
    꿈을 향해 사박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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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학교 청람문화 교지편집위원회

글을 못 쓰니까 포토샵으로 때우는듯... T_T
그마저도 항상 졸작이어서 T_T
편집장 재희누나 죄송해요...
2009/10/18 01:15 2009/10/18 01:15
화이토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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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피엡 2009/11/19 12:5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직접 만드신건가요? 잘 만들었는걸요. :)

    그나저나, TO.... OTL

    • 화이토 2010/03/07 21:16  편집/삭제  댓글 주소

      편집장님이 만들라고 하셔서 ㅋㅋㅋㅋ 글을 못 쓰니 잔심부름이라도 열심히 해야지요! 이러고 삽니다 T_T

      아, 수능이 끝나고 여유를 되찾으신 것 같네요. ^^ 이 곳까지 방문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아, 그리고

      저는 화학교육이 적성에 맞지않아
      사범계열 11학번을 향해 뛰기로 결심했습니다.
      피엡님의 후배가 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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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나눠 준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정보를 담은 안내문을 보다가, 돼지가 섭씨70도씨의 탕에 들어가있는 채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사멸하니 괜찮다고) 손을 흔들고 있는 그림을 보게 되었다. 처음엔 픽토그램들과 섞여있어 대충 흘러넘길 뻔 했는데, 계속 멍하니 보고 있으니 결국 가슴이 먹먹해지는 느낌을 받고 말았다.

가만 생각해보니, 이런 건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속에 녹아있어 그간 잘 의식을 하지 못했던 것 같다.  가끔 먹었던 야식을 포장한 상자엔 닭다리를 들고 입맛을 다시는 (인간이 그린) 그림이 상자에 꽉 차도록 그려져있었다.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겠지…

밑도 끝도 없이 육식을 하지말자는 얘기는 아니다. 그저 생명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조차 없는 인간이 새삼 잔인하게 느껴졌던 것 뿐이다.

...

수습취재 기획안의 제출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금 쓰고있는 기획안을 보고있노라니 손발이 오글오글거려 미치겠는데.. 마감은 쉼없이 나를향해 다가오고있다, 쩝.
2009/08/31 23:56 2009/08/31 23:56
화이토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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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부?

2009/08/26 00:27 / 0. 분류없음

포부...를 갖고 사는것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핀트를 잘 못 잡으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포부를 갖는다 해도 내가 하고자 하는, 혹은 잘하는 분야 자체가 한정되어야 할 수밖에 없는 사회 구조가 정말 큰 문제입니다.
(직업은 만가지가 있어도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직업은 스무가지가 안 되죠.)

또 대부분의 학생들은, (죄송합니다만, 아직 고등학생 딱지 뗀지 얼마 안 된 머리에 피도 안마른 녀석입니다.)
극소수를 제외한다면, 제가 경험하고 또 보아온 바로는 포부를 가질 여유조차 없습니다...
포부 이전에, 낙오자가 되지 말아야한다는 불안감이 조성되어있거든요.
초등학생 때 부터 일제고사니 뭐니 해서 부모님들은 아이를 학원에 보내지 않을 수 없어요.
아이들은 내가 뭘 하고싶은가를 생각해보기도 이전에 학습하는 것에 이미 질려버리고 맙니다. 공부는 이미 남들보다 뒤쳐지지 않기 위해 하는 것일 뿐이죠.
무언가 대단한 것을 이뤄내고 싶은 것 이전에...

저는 이런 형태가 절대 다수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학교안에서 고3 딱 1년 고생해서 한평생 편하게 살자는, 인생을 모욕하는 말이 통용되고 있는 이 상황이 이것을 증명하고 있죠.


댓글 다신 분이 '모두 혹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공을 향해 뛰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신다면 아쉽네요.
제가 너무 삐뚤어진 생각을 갖고 있어서 그런 지 모르겠습니다만,
댓글 다신 분의 글로부터 (제한된) 포부를 갖지 않고 일상적인 행복을 즐기는 사람들에 대해서 깎아내리는 듯한 정서가 느껴졌어요.
어쩌면, 평화롭게 남을 해하는 일 없이 '지금, 여기 이 부분을' 살아가는 인생도 거대한 포부를 가진 삶이 아닐까요?
왜냐하면 여기선 그렇게 살기가 정말이지 어렵거든요!

현대 사회가 욕심을 강요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욕심을 가지지 않으면 바보취급을 받죠.
'살기 위해서는 (금전적으로) 성공해야 한다'는 논리가 만연해있는 것만은 사실이니까요... 전 다름아닌 이 사회적 분위기가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포부의 형태가 매우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에서,
저는 포부를 가져라는 말에 기분이 영 언짢을 뿐이네요.

2009/08/26 00:27 2009/08/26 00:27
화이토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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