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2010/03/15 22:48 / 분류없음
나는'남에게 나를 보여주는 것'에 대한 지독한 공포를 갖고 있다. 아직도 그 공포를 떨쳐내지 못해 정신적인 미성숙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무엇보다도 용기가 필요하다. 모든 억압에서 한 발짝 물러서서 중얼거리기만 하는 걸로는 성장할 수 없다. 생각하는대로 곧장 움직일 수 있는 용기가 내겐 절실하다.
2010/03/15 22:48 2010/03/15 22:48
화이토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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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다.

2010/01/12 00:57 / 0. 분류없음
한없이 부끄럽다.

나는 도대체 여태껏 뭘 하고 있었던 것일까.

나의 행동에는 진정성이 담기지 않았던걸까?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내 생각에는 진심이 담겨있었을까? 마음에서 진정 우러나오는 무언가가 있긴 했었나? 나의 말들은, 나의 글들은, 그나마도 조각조각 부유하고 있는 내 생각들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었었나? 알 수가 없다.

다만, 부끄러울 뿐이다.

이렇게 살아왔다는 게,
내게 호의를 베풀어주었던 모든 이들에게
죄송스럽다.


2010/01/12 00:57 2010/01/12 00:57
화이토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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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휘리 2010/02/12 01:4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지금이라도.
    꿈을 향해 사박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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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를 가득 채우는 슬픔을 똑바로 바라볼 수가 없어서

비겁하게도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쳐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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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안녕 KNUE, 또 만나자!
2009/12/11 21:12 2009/12/11 21:12
화이토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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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휘리 2009/12/13 21:3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너 혼나야 돼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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